크로스펏 박충열대표의 도전 2025-03-07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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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디자인 개발을 이끌었던 박충열(58) 크로스펏(CROSSPUTT) 대표는 올해 평생 일궈온 디자인 회사 ‘이션 디자인’을 정리했다. 그는 자동차 엔진과 자동차 내외장 디자인 분야에서 현대차와 함께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이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다. 그런데 환갑을 앞둔 나이에 퍼터 및 관련 제품의 세계적 국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무모해 보이는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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