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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15 12:21
이메일 cs20mdrt@naver.com
조회수 5,466
상호 (또는 이름) 김호중
전화번호 010-4334-8224

본문

안녕하세요
문의 드립니다
가늠좌, 가늠쇠를  맞추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만
공과 퍼팅라인(가늠좌, 가늠쇠)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공의 라인과) - (    ?    ) - (가늠좌. 가늠쇠)

헤드와 넥 부분에 라인을 그린다던가
샤프트 위치를 조금 뒤로 미룬다던가
공과 라인을 맞추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퍼터 정열은 잘했는데 공과 퍼터 중간에 빈 라인을 감으로 맞긴다

그래서 저는
1.테이프도 붙혀보고
2.화이트로 그려보고                           
3.철사로  가이드 라인도 만들어보고 합니다

전문가 시니까 저의 마음을 이해 하시리가 생각합니다

좋은 대안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호중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가늠자와 가늠쇠를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볼라이너와 맞추는 부분이 어렵다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볼라이너와 맞춘다는것은 볼을 클럽페이스 중앙에 위치하라는 의미입니다
볼과 클럽라인을 직관적으로 맞추는 것은 오딧세이 트리플트렉 이란 모델이 있습니다
저희퍼터의 특징은 가늠자와 가늠쇠를 정렬해 자세를 셋업하는 것 입니다.
세개의 라인을 정확히 직관적으로 맞추는것을 기대할때는 CP-300모델이 있습니다
볼라이너, 가늠자, 가늠쇠의 세개의 라인을 맞춘다는것은 일직선상에 정렬하란 의미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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